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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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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플레인 백업_옮겨두기 #5 옮겨두기, 기록하기 #5 2015년 6월 29일의 기록 #즉흥여행 #국내여행 #안면도 #부부여행 #여행사진 #바다 #서해 #무작정떠난여행 아! 생각났다.. 팔찌 AS 맡겨야지.
카카오 플레인 백업_옮겨두기 #4 옮겨두기 #4 2015년 6월 22일의 기록 #우리집 #소파 #거실 #한구석 #구탱이 #화분 #인테리어 #무인양품CD플레이어 #홈인테리어 ㅎㅎㅎ 화분아 미안해!ㅠ
카카오 플레인 백업 글 옮겨두기 #3 카카오 플레인 백업 글 옮겨두기 #3 2015년 6월 22일의 기록 #미니어처 #메탈퍼즐 #대만101타워 #취미 #핸드메이드 #수공예 첫작품이라 삐뚤삐뚤
2018.05.16 오늘의 기록 2018.05.16 수요일 오늘의 기록 / 비가 무쟈게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우리 회사 본부장은 일 처리를 참 이상하게 한다. 나한테 이관한 업무의 범위가 있음에도 무조건 다 나에게 넘기는 이상한 사람이다. 4천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. 실무는 당연히 안하고, 대표가 있어도 없어도 자리에서 낮잠을 자는 것 그리고 카카오톡이나 네이트온으로 채팅하는 것 외에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. 전형적인 꼰대에 입으로만 일하고, 자기가 맡아서 일을 진행함에 있어 딜레이 안된게 있나? 관리자라는 자리에 도대체 왜 앉아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다. 이 사람이랑 일해서 배우는게 뭐가 있을꼬... 대표랑 지인이라 짤릴 염려는 없겠지만, 정말 이렇게 살고 싶을까.....
카카오 플레인 백업 해 놓은 글 옮겨두기 #2 카카오 플레인 백업 해 놓은 글 옮겨두기 #2 2015년 5월 29일의 기록 한창 나노블럭 유행할 때, 아이언맨 나노블럭 그리고 할리스 커피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. 덴스크랑 이케아 관련 마케팅 세미나 갔다가 현장 이벤트로 받은 규조토 컵받침.
2015.05.28 기록 카카오 플레인 백업 해 놓은 글 옮겨두기 #1 2015년 5월 28일의 기록 남편한테 선물받은 #멜리사젤리슈즈 옷은 날씬해야 예쁘고, 발은 작아야 예쁘네. 난 둘다 해당 안됨 ㅋ
하루종일 두통 두통이 심하다.... 난 또 혼자 증상놀이나 하고 있고.ㅠㅠ
티스토리 입성 티스토리 입성했다. 역시 어려워... 티스토리... 그동안 티스토리 개설하고 싶었는데.. 막상하려니.. 좀 어렵구나.. 그래도 잘 해봐야지~ 천천히~ 갑자기 휘몰아친 업무로 인해.. 다른 업무 하나를 못했다... 계속 이런 식이면 정말이지 곤란한데... 아..ㅠ 지금 맡은 업무는 언제쯤 끝이 날까..